오늘 만화삼국지 (1~10편)을 다봤습니다
실제 정사(음음한건 아닙니다)에서 나오는것과 다르지만, 상당히 똑같습니다
그걸보고 제일 맘에드는인물은
육손이였습니다
주유를 이은 지략가라고할수있고
실제 나관중의 책에서는 무력도 뛰어났다고합니다
삼국지에서는 무력과 지력을 겸비한장수는 강유,주유,육손등 몇안되는 장수죠
제일 맘에 안드는인물은
동탁은 아니고
원소라고 짐작이 가고있습니다
1권에서 유비와 원소가 처음만났을때처럼 유비가 말할때 거름이 필요하다고했는데 실제로 뭔가가 필요한사람처럼 보입니다
정말로 맘에 안드는점이
어린아이때문에 동맹한 사람의 생사가걸린 전투를 못도와줬다는것
조조와같은 야심적인면에서는 정반대라고도 할수있습니다
이상 저의 짧은 논평이였습니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