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콤보와는 비교가 안되는 두려움...........

개학까지는 약 11시간정도 남았군요(계산 잘 못함)

저희는 싸대기만 때리던 교감이 나가서 감동적이었는데

다음 교감은 누가 될런지...

이제 2학년이 되는데(초(모름), 中, 高중에 뭘까요?)

컴퓨터도 잘 못하겠고....

소일거리로 똥피하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