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엄청 걸리적 거립니다. ;ㅛ;



한 2년 동안은 이거 하고 있어야 한다는데, 정모 때 갈까 말까 고민중(......)



만약 간다면 저의 흉칙한 이(齒)의 압박이 있을겁니다(......).



어쨌든, 지금심정으로는 이거 빨리 떼어버리고 싶어요. ;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