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 안있으면 뭣같은 자율학습도 끝나는군요~~~+_+(그와함께 고 3의 압박 시작...;;)
오늘은 특별히 교장선생님(...)이 특별 강의를 한다고 난리를 치더군요...
뭐 그냥 뭐라고 하는구나 하고 흘려듣고 있었다죠...
역시 잠이 마구마구 쏟아지데요....;;
그러고보니 내일 반 배정을 해주는 날이로군요...
제발 엿같은 반이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상하게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있던반에 공통점이 있다죠...
바로...
문. 제. 반...(...)
이상하게 제가 있던 반은 다 문제반으로 찍히고 그랬다죠...-_-;;(초등학교때는 한반만 있었으므로 패스)
그리고 이번 고등학교때는 전부 담임선생님이 새로오신 여선생님이었다는것....
그러면 이번 고 3때는 담임선생님이 새로 오신 여선생님이고 또 문제반으로 찍힐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겠죠...;;
이번엔 모범반으로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럼...(시간도 없군요...)
P.S : 제 친구가 장학퀴즈 에선에세 1등을 했다고 하네요....+_+
그리고 2학년(...)때 사회선생님이 신혼여행을 마치고(호주로 갔었다죠...) 오셨다는군요...(여선생님이시죠)
3학년때 그 선생님이 담당하시면 결혼식 장면 비디오나 보여달라고 할까~~~(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