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요즘따라 W모님을 자주 보는거 같네요....

온에 이어 이번에는 오프까지....

요즘따라 오프.... 아니 버스정류장에서 그분하고 자주 마주쳤죠...

아마 교복차림이었던가 그분은..... 아, 교복을 보니 삼일중에 다닌다는걸 알았다죠....


-켄군의 명작극장-

켄군이 W를 처음 만난건 어느 한 게임장이었다. 그리고 정모에 이어서 버스정류장에서까지....

이렇게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 된 두사람은 결국 뜨거운 사랑을......


제가 무슨 헛소리를.....


이상 켄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