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할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참 슬프면서도 감동깊은 영화였습니다.
잔인한 장면도 있었지만
4500원이 전혀 아깝지 않던 그런 영화였습니다.
하아. 몇번울었는지-0-;;
못보신 분들 있으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