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영웅처럼 설치던 저 때문에 심기 불편하셨던 분들.

이제 속 시원하게 해드리죠.

이제는 제엇대로 설칠 일도 없을것이고.

다시는 여기 오지 않을것을 선언합니다.

P.S : 이것마저 뭐같다며 비판에다 욕질이나 하실분 있으면 하세요.

어차피 이곳은 다시는 안 볼것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