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냉XX 씨에대해선 아무것도 아는게 없다
는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
한번쯤 이렇게 가정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탈퇴니 어쩌니 활동안한다 정감 안간다 라고 온갖
큰소리를 하던 사람이 지금 아주 얼굴에 철판 깔고
보란듯이 활동 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충분히 한심한건 사실이시죠?
(뭐 이 상황에서 안 한심하다라는 듯이 억지라도 부리시면 저로선 할말 없습니다만.)
당신에 대해선 아는게 없지만 큰소리 치고 보란듯이 활동하시면
한소리 할수 없게 안 되는게 제 입장입니다
그리고 쪽지 얘긴데 귀여니 당신얼굴 하곤 관계가 없죠
아! 비슷한게 하나 꼈군요 비록 오프라인 상이건 어쩌건
당신은 철면피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탈퇴니 어쩌니 해놓고 보란듯이 활동 하시는 것은
어쩌면 철면 정도가 아니라 티타늄 합금 5천장을 덮어논 것보다 더한게 아닐지요?^^
p.s: 남아일언 중천금 이라는 말을 한번쯤 귀에 새겨놓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