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죽깝죽 초딩 주머니 털고 코인제로 혈압 올리던 포포루도 용두사미로 끝났고,
게임섹션은 좢만한 저글링이 피코초단위로 끼야악 와악 하며 수를 불리는 오덕후 해처리가 된지 오래고.
(배페는 잘 몰라서 뭐라 못하겠는데, 옅은 오덕후 농도에 이것저것 KOF외의 다른 주제와 큰 커뮤니티 자체로 기능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꼭 저런 애들이 낙오하고 떨어져나갔다기보단(후자는 변질이라고 말하지 못할 것도 없는데), KOF가 시대에 못맞추고 낙오됐다고 하는 편이 옳겠다.
KOF 제대로 다루는 곳부터가 별로 없지 않나. KOF라는 타이틀을 아주 떼거나 아니면 뭔가 제대로 해야할것같담.
제대로 KOF라는 타이틀을 단다고 해도 불안하긴 마찬가지. 홈을 좀 다양하게 해보자.
전에 나온 의견이지만 회원들 블로그를 링크해준다던가 프리토크같은거. ㅇㅇ;
당연히 앞으로 나아지겠지만 지금 많이 썰렁하다. 하려면 제대로 하자.
글 없대서 썼다. 까면 사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