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나도 이제 이상한 글 다씹겠다. 규칙위반이란게 나중에 철들면 후회하기 딱좋은 짓이란것만 알아두어라. 좋은말로 충고를 해도 들판에서 미친듯이 날뛰는 말안듣는 소3끼 같은 인간들은 갱생하려고 해봤자 내 손께서 만성통증을 호소할까봐서이다. 지 혼자 냅두면 지 혼자 날뛰다가 발삐고 팔뽀사지는 꼴이 나기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선언한다!
나는 이곳에 있는 동안에 이곳에 일어나는 모든 규칙위반에 대한 것은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처분은 운영자의 권한으로 인식한다. 반복해서 나는 방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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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윗 코멘트 말씀이신가요?
어딜봐도 운영자의 권한에 도전하는 언행이 있는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