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대략 본인은 아라곤과 레골라스가...

대략 간달프는 다 멋졌는데

'마법'을 많이 못보여줬다는 점과

왕의 귀환에서는 마법사라기 보다는

'봉술가' 처럼 보였죠 (-_- 그 지팡이 가지고 많이도 죽이더군요.)

나름대로 그 유령군대도 상당히 인상에 남는. -_-;;;

역시 '균형잡기'의 대가인 레골라스가....










p.s : 태클에 태클거는 짓하지 말고 왜 태클걸렸는지가 알아보고 반성하든지
뭐라고 하고 싶으면 개인적으로 합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