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정모인줄도 모르고 그냥 노량진에 갔다죠....
지지난 정모때에는 회원분들을 못찾아 바보되고....
음.... 난 왜이런담.... ㅜ.ㅜ
다음 정모는 언제쯤 하지..... ㅜ.ㅜ
쿨랜드 님을 비롯한 여기 분들 뵙고 싶었는데...... ㅜ.ㅜ
이상 가난한 유랑소년 켄군이었습니다...
PS:사실 완두콩님 뵈었는데 제가 본의 아니게 두번씩이나 바보로 만든거 같아 대단히 죄송합니다.... 본의는 아니었는데.... 저번 파라다이스에도 분명히 왔건만...... 그것도 아주 잠깐....
그날 푸른 가방+푸른 롱코트+청바지 차림의 뚱뚱한 인간이라면 아실려나요....
PS 2:저 이제 배페 탈퇴했습니다.... 그런 관계로 당분간은 이곳에서 놀 예정입니다....
-이별이란, 익숙해질때 쯤이면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것....
켄수소년
음 파라때는 제가 기억력이 그렇지 좋지 않아서-_-;
게다가 게임하고 있으면 더더욱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