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정모보다 두배는 재미있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건 역시 팀플을 못한점.. -_-; (뭐 하지만 후반에 SVC는 거의 독점)
가장 재미있었던건 역시 무혼님의 단과 제 켄의 합동 도발전설이었습니다. -_-
(DKM님이 동영상 촬영까지 -_-)
끝나기 전에 노래방갔었는데, 그때도 각자 개성이 넘치는 노래들을 했지요.
여기까지 정모 후기입니다.
후기라 할것도 없군요.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다음 정모때는 뉴페이스가 많이 모여서 더 즐거운 정모를 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