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yhome.nate.com/munchunie/FM/motherstory.jpg


으윽.... 실력도 안되는 꼴에 이거 만든답시고 거의 4일동안을 폐인으로 지냈습니다;;;
확실히 생활 리듬이 깨지니 고통스럽군요. 지금도 박카스 한 병을 마시고 있다는... +ㅅ+;;
이럴 땐 무치코 어머님 같은 분이 계셔야 이 피곤한 아들의 몸 근육을 채찍으로 쫙~ 쫙~ 풀어주실텐데요.
윕 누님~ 저에게도 안마 10단의 채찍질을 선사해주세요~♡


[컴퓨터 폐인 생활을 하던 KMM은 이후 어머니께 곤장 1000대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