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격투게임의 대명사 `킹 오브 파이터스(이하 킹오파)` 최신 버전이 다음달 중으로 국내에 선보인다.
이오리스(대표 전주영, www.eolith.co.kr)는 `킹오파 2002`의 제작이 완료됐으며 11월 중으로 국내 판매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또한 `킹오파 2002`가 이달 안으로 일본에서 먼저 출시되며 연말까지 유럽, 북미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이오리스는 지난 14일 일본의 플레이모아사와 약 6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플레이모아는 지난해 `킹오파` 원제작사인 SNK를 인수한 업체이며 이오리스는 2000년 당시 SNK로보터 `킹오파` 아케이드 버전의 개발, 유통, 판매에 관한 레이센스를 획득하여 지난해부터 후속 시리즈를 개발해 왔다.
이오리스 전주영 사장은 "이번 계약은 1차 해외 공급 계약의 성격으로 차후 판매추이에 따른 추가 물량의 공급이 예정됐다"며 "국내시장 유통은 이오리스에 직접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킹오파 2002`는 94부터 2001 시리즈까지의 인기 캐릭터가 드림매치 방식으로 진행되며 게임의 주요 시나리오인 `네스츠` 시나리오의 종결판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특히 2001 시리즈와 달리 3:3 대전을 기본으로 스트라이커 시스템을 적용하지 않는 등 게이머의 숙련도에 의해 결과가 달라지도록 제작되어 더욱 속도감있는 플레이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월달에 나온다구 써있네요 인제 3:3 시스템이 완전히 되버렸네요 빨리 나와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