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로그인이 안 되서, 게시판 글을 찾아보니, 드디어 글이 있네요.

이 미련한 아이는 몇 달동안 그 글을 발견 못 하여서 글을 쓰지도 못 하고 -_-

어쨋든 곧 서울로(고향)으로 놀러 갈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반지의 제왕을 봐야하는데.. 어쨋든 이제 바쁘더라도 글을 좀 올릴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