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이오 하자드2는 하구 있구요 친구한테 이하 바하로 말하겠습니다...
바하도 통신어체인가... 음... 일단 바하로...
친구한테 바하2를 빌렸는데 다른것도 해보고 싶습니다 코드 베로니카도 하고
싶은데 없으니... 그럼 나머지 바하1, 바하3가 있는것 같던데 추천 좀 부탁드립
니다.
2는 경찰서에서 있음.
역시 화이트 데이 와 비교도 안되는 무서움이 압박합니다...
으~ 바하 잘 아시는분 추천 부탁합니다
[PS:바하가 통신어체라고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끝부분 다달았을때 악녀 알렉시아의 웃음소리를 들을수 있기때문?
(알렉시아 대사 대부분이 웃는겁니다.
웨스커 만나도 웃고,크리스만나도 웃고.
그리고 웨스커가 그녀를 봤을때 그때 웃음이 압권.
크리스와 웨스커 이벤트중 잠깐 얼굴 들어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로 바이오하자드에 대해 잘알수 있게 되거든요...
알렉시아가 엄브렐러에 무슨 영향을 주었는지(그냥 바이러스 하나만들고
꽤꼬닥 죽은체한건데...영향은 무신.확실히 10살때 대학졸업한 천재이긴했지만.)
웨스커는 어찌 살아있는지(안나와있나)
그리고 알렉시아의 쌍둥이 오빠인 알프레드는....
사이코라는것또한...(안물어 봤단다)
무서운건...흐음 잘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
마지막탄에 알렉시아 누드랑 알렉시아 괴물형태도 볼수있답니다..
물론 마지막 탄까지 가서 알렉시아 누드 깨야 알렉시아 괴물을 보게되죠...
아,일본어 군요.
아무래도 무리가....
메이의 바이오하자드라는 홈페이지에서
(다음에서 '메이의 바이오하자드'검색)
코드베로니카 공략 보시면 스토리가 번역되어있으니
재미있게 할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