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제목이 이상하군요..:;
뭐 어쨋든..:;; 아스카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쿠라타님의 글을 보고 저도 한번
끄적여 봅니다.
2000......가을
아마 이때 KOF를 처음 접한듯 하다 친구놈에게 빌려온 98CD가 첮시작인듯하다.
본인은 그때 당시 유명했던 드림동이란곳에서 활동을 하였고
현제 유명한 리볼동이라는곳의 초창기때 소설게시판에
첫글을 올려 주는등 KOF에 밀접한 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넷플을 처음 접해본것도 이때 일듯 싶다..
2001......
역시나 KOF계에서 활동은 하고 있었지만 디아블로라는 게임에
말려 한동안 KOF를 하지 않았던 시기로 생각된다.
가끔 드림동에 들리기는 했지만...
그런데.. 본인이 KOF를 접을 계기과 된것은
드림동과 리볼동의 운영자분들이 떠버리신것이다....
본인은 상당히 난감해 했고 KOF계를 떠나 디아블로계로 옮겨 활동했다.
2002......
월드컵으로 유명했던 해... 본인은 디아블로 아이디를 친구에게 줘버린후
스타크래프트에 빠져있었다. S.C길드라는 길드에 들었었는데...
특정 사건으로 탈퇴를 당한뒤 한동안은 여러 게임을 찾아다니다가
피파2002란 게임에 빠졌다.. (현재 본인은 피파월드컵02와 피파03시디를 보유)
하지만 12월달 본인은 Stealth란 길드에 들었다.
2003
스틸스 길드가 거의 해체 되고 본인은 판타지아바타라는 웹게임을
접한다. 그 결과 본인은 성직자 1위 전체랭킹3위를 달성하였고 여기서
여러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6월... 허물어져 가는 커뮤니티...
그리고 점점 래밸업이 쉬워지면서 하루만에 본인의 레벨을 뛰어넘는 사람도
생기고 본인은 허무함과 함께 판타지 아바타 계를 떠버린다...
이때가 가장암울했던 시기라고 할수 있다.
본인은 잠시 게임을 접고 소설계에도 들어갔지만 다시 여러 게임을 찾게 되었다.
본인은 1달간 포켓몬스터 사이트에 활동하였고(포켓몬스터 고수층 들은
정말 수치같은걸 따진다.)얼마 후에는 다른 게임을 찾게 되었다.
본인의 뇌리를 스친것은 예전에 그만둔 KOF... 본인은 사이트를 검색해
KOF와 네오레이지를 찾아 1달간 했고 넷플을 다시 하기 시작했고
파워동을 찾아내었다... 그리고 현재는 활동중이다..
현제도 본인이 있었던 여러 커뮤니티 생각이 가끔든다..
하지만 이미 실수를 하였거나 켜뮤니티의 적응을 잘 못한적이 있기에
현제는 그런 경험을 살려서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써
최선을 다할까... 한다..
현제 본인이 활동중인 곳은 'The King of Fighter Power World'하나 뿐이니까,,
KOF94를 처음 접해보았습니다. 그뒤로 95와 96 97 98등을 접하면서 처음엔 갈겼는데 연속기등을 배우면서 약간 발전해 갔습니다. 그뒤로 99를 해보았는데 쩝 재미가 없더군요.
그래서 2년간 쉬다가 2000도 해보다가 2001을 했습니다. 98하고는 완전히 다르더군요.2002도 해보았습니다. 하긴 어렵더군요.
넷플등을 참여해서 하고싶지만 마메론용 KOF가 없어서 문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