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동생2명 (저와 가장 나이가 근접한 놈들) 만 붙잡고

연소자들어갈수 있는 곳으로 찾아들어갔죠.

원래 오락실가려다가 오락실을 도저히 찾지못한관계로

뭐할까 돌아다니다가 그냥 노래방갔습니다.

으음... 그래도 그곳에 버즈의 어쩌면이 없던것은

충격적. -_-

그나마 예전에 아는 노래도 많이 부르고 끝날때쯤

징글벨 틀어서 엄청 크게 불렀던것도 괜찮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