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이제는 마지막 시험입니다..
초등학교 에서의...
그러나 공부가 되지를 않네요...
요즘은 특히...
시험이 12월 2일인가 3일인데..
이제는 시험 날짜도 정확히 기억 못하는군요..;
공부를 하고는 있지만, 말로만 공부지 사실은 그냥 놀고 있습니다...
이번 시험 못보면, 컴퓨터 코드가 뽑힐지도 모르는데..
학교에서 미리 시험지를 몇개 풀어봤지만, 좀처럼 100점 짜리 시험지가 나오지를 않습니다..
70점까지 내려간 것도 있고..
아무리 생각해도 한심합니다...;
지금은 또 뭘 하고 있는건지..
공부나 해야 할텐데...
전화기로 슬그머니 손이 가고 있군요..
친구네에 전화 하려나...
조금 있으면 기말고사에다 1년후면 수능...-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