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란걸 처음 알았던건 5살부터 였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어려서 게임 제목도 모르고 잘 못 했지만

한 7살정도 되니까 게임 제목도 알고 잘 하게 되었습니다.

그떄 당시 했던 게임은 재믹스라는 엄청난 비디오게임의

소프트인 마성전설,양배추 인형,마법사 위즈등이 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은 흘러 초등학교 2학년때 알라딘보이라는

게임기를 접하면서 알렉스키드,데티보이등 수많은 게임을

접하게 되었죠.

그중에 인상 깊은 게임이 있었는데 바로 알렉스키드라는

게임이었습니다.

이 게임은 액션,PRG,퍼즐 3요소를 묶어놓은 게임이기도 하며

중간 보스들과의 가위바위보 대결은 어린나이지만

긴장감을 주게 했습니다.^^

또 세월은 흘러 중2 되면서 슈퍼패미콤이라는 게임기를

접했죠.

성검전설 3,슈퍼 마리오 카트,슈퍼 마리오 월드,엑스맨

동키콩등 다양한 게임을 더 접하게 되었는데요

그중에 재미있게 했으며 인상깊게 했던

성검전설 3이 생각나네요.^^

(아직도 가끔 한답니다.)

그리고 중 3이 되면서 컴퓨터라는걸 장만하게 되면서

수많은 게임들,유틸등을 수집하여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컴경력 6년이 되어서 소장하고 있는 CD만 해도

150장 정도 되는군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바이오 하자드에 빠져있다가

최근에는 버스트 어 무브라는 대전 리듬게임 빠져있죠.^^

아마 컴퓨터로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라면 이스트랑

스타크래프트,바이오 하자드 정도 같습니다.

버스트 어 무브도 있지만 에뮬로 돌린것이고

원래 PS 1용이니 비디오 게임이죠.~^^

이상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즐겨온 게임들

및 잡담이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