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등장한 곤충박멸전문가 (퍽!!) KMM 입니다 ~_~/
으음... 요새 컴퓨터 권태기에 접어들어서 자주 들르지 못했군요.
그렇찮아도 한 번 얼굴을 내밀어 저의 생존보고를 하려고 했지만...
저의 눈에 펼쳐졌던 건 폐쇄된 PW 게시판의 처참한 광경 뿐!!! +_+;;
그러한 연고로 오늘에야 생존보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존재를 잊어버리신 분들께는... 살람해요와 쓰꾸임의 이중창을~~♥
(그 짜증나는 버릇은 아직도 못 고친게냐!! -_-++ 다시 나가버려!!)
(이유는 손에 조니 가챠퐁을 들고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