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보드 페쇠된 이후에 꽤나 폐인짓도 하면서 시험준비를 했다죠~_~

오늘은 시험 3일째 되는 날이군요..

내일이면 이제 끝이긴 한데 고민이 더더욱 쌓여가는건 당연한 일인...가요?;;

그동안 온라인게임인 임진록 거상에 푹 빠져버렸고

게다가 친구가 무심코 보여준 애니인 '강철의 연금술사'에 빠져버렸군요;;

오프닝곡도 상당히 맘에 들고 게다가 스토리라인가 에릭군(...)의 표정에

러브리(어이;;)해졌다고 해야할까요;;

여러분께도 적극 추천하는 애니라고 말하고 싶네요(>_<)bb

아, 15세 미만이신 분들은 가급적이면 피하심이..ㅡ_ㅡa


P.S 온라인게임때문에 통신어체를 쓰게 됬는데;; 잘 고쳐질런지 모르겠네요;;

P.S 2 강철의 연금술사 만세엣~!(고작 한다는 말이 이것뿐인게냐;;)

P.S 3 시험이 내일로 끝나기 때문에 정상활동은 아마 일요일부터 시작될듯 합니다. 그 동안에 밀린 공략들도 빨리 해결...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