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제가 네이버 일본웹에서 우연히 찾은 것입니다.
내용이 엉성한데 그건 무료번역을 한거라서 그럽니다.
더군다나 제가 일본어를 모르구요.
어떻게 할 수 없어서 그냥 번역된걸 올립니다.

뉴페이스팀스토리'97



--------------------------------------------------------------------------------



라이브 하우스.
몇사람의 젊은이가 각각의 담당 악기를 울리고 있다. 곡의 간주 , 큰 몸집의 남자의 기타 솔로가 분위기를 살린다.
라고 돌연 연주를 그만두어 버리는 남자.


사 「그만두고 그만두고」

「그리고인가」와 말인 멤버. 집 여러명은 라이브 하우스를 뒤로 한다.
나가는 멤버를 전송한 뒤 , 회사 쪽에 시선을 옮기는 소년.


크리스 「상당히 좋은 느낌이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안돼? 아! 」

뒤로부터 크리스의 머리를인가 아는 여자.


쉘 미 「아직 무엇인가가 부족해. 그런데 , 리더? 」

고집이 나쁜 어조로 물어 보는 쉘 미에 대답하는 일 없이 카운터에 앉는 회사.


크리스 「무엇이 불만 어쩐지···. 급제점이 아니야? 」

쉘 미 「곡 뿐이라면. 그렇지만 좀 더 다른 이유가 아니야? 」

크리스 「다른? 」

쉘 미 「깨닫지 못했어? 있었잖아 , 일전에」

크리스 「일전에? 」

쉘 미 「이봐요 , 라이브 하우스의···」

크리스 「아 , 출연 캔슬구나」

쉘 미 「그렇게 자주. 아무래도 그 날로부터 모습이 이상해.
       모색이 닮은 그룹과 「쓰며」지명도의 높은 밴드가 출연하는 것은
       자주 있는 것이지만 , 이렇게도 같은 그룹이라든지인 체하다니···이상해요」

크리스 「예와 누구던가? 그···」

쉘 미 「그렇게 , 나도 이름은 잊었지만···분명히 , 붉은 머리카락 했다···」

크리스 「응 , 그런 느낌. ···하지만, 라이브까지 이제(벌써) 2개월 없어」

쉘 미 「그렇게 , 그래···」

카운터에서 멍하니 하고 있는 회사의 근처에 걸터앉아 텔레비젼의 스윗치를 붙이는 쉘 미.
킹·오브·파이터스 결승 대회의 CM가 흐르고 있다.


쉘 미 「킹·오브·파이터스인가···」

시선만을 텔레비젼으로 옮겨 화면을 바라보는 사


사 「이것 , 무슨? 」

쉘 미 「자? 응 , 이것 , 무슨? 」

어느새인가 아이스크림을 베어 물고 있는 크리스에 거절하는 쉘 미.
두 명에게 눈을 돌리지 않고 아이스크림을 계속 먹는다.


크리스 「격투 대회인것 같아. 일전에 TV로 예선 대회의 중계했다」

회사 「그 예선 대회라고 하는 것은 누구라도 나올 수 있지 않는가? 」

크리스 「팔에 자신이 있으면 누구라도 나올 수 지 않아? 」

회사 「식응···!」

출장자가 다이제스트로 흘러 온다. 구사나기경에 계속되어 , 비추어지는 붉은 머리카락을 한 남자.


쉘 미 「조금···, 크리스! 」

카운터에 들러 오는 크리스.


크리스 「아! 이 사람···. 에 네 , 이런 곳에도 나오는 것이군」

쉘 미 「본인일까? 」

크리스 「이 아닌거야? 이런 사람 , 그렇게 없어」

굽힌 집게 손가락을 씹어 , 화면을 노려보는 회사.


사 「이런 곳에 싫어했는지···」

쉘 미 「밴드만이 아니다···. 진짜 , 사람은 외관에 의하지 않아요」

회사 「···나올까」

크리스·쉘 미 「어!?」

사 「아니 , 나가고 싶다는」

쉘 미 「나온다 라고 , 이것에? 」

회사 「아. 재미있을 것 같기 때문에. 암들도 나오자구 , 이것에」

쉘 미 「진심? 」

곤혹의 표정으로 회사 쪽을 보는 쉘 미.


사 「대진짜다. 지금까지가 빌리고를 격투 대회에서 전부 돌려주는 것」

곤혹의 표정자포자기해 모두를 깨달아 잘랐는지와 같이 입가에 미소를 띄우는 쉘 미.


쉘 미 「상당히···재미있을지도···」

크리스 「···라고 말해도 , 예선 대회 끝나 버린다」

「그랬다」라고 하는 느낌으로 실망의 제스추어를 하는 쉘 미. 텔레비젼을 응시한 채로 회사가 입을 연다.


사 「나에게 생각하고가 있다」

「무슨 일? 」(으)로 도 좋은 에 크리스에게 얼굴을 향하는 쉘 미. 양어깨를 움츠려 고개를 갸웃하는 크리스.


--------------------------------------------------------------------------------


미국 모처. 벽돌벽의 막다른 골목에서 대면하고 있는 회사와 남자.
싸워 시작해 당분간 지나 있는 것 같지만 , 태연하게 있는 회사와는 대조적으로 남자는 편 무릎을 붙어 있다.
거기에 오는 쉘 미와 크리스. 서로 서로 마주 봐 벽에 기걸린다.


크리스 「잘되었어? 」

쉘 미 「그냥 , 상당히 딱딱한 남자였지만.
       그렇지만 , 배정 팀 부추겨 서로 완수해 는···, 여기까지 열중해? 보통? 」

크리스 「아무래도라고 말해 (듣)묻지 않는걸 , 어쩔 수 없지요」

쉘 미 「믿고들 응 없다」

크리스 「이라든가 말해 네 , 상당히 즐겨 것이 아닌거야? 쉘 미도? 」

쉘 미 「안 것 같은 입 하잖아···이제」

간신히 일어서는 남자. 시원한 눈으로 얘기하는 회사.


사 「이제 될 것이다 , 셋 세어 준다. 점잖고 초대장 조카라고」

남 「···장난치지 않지···」

회사 「사람 -개」

서로를 봐 「쿠슥」과 웃는 쉘 미와 크리스.


사 「뚜껑 -개」

짜고 있던 양손을 축 내려 , 게다가 시원한 시선을 남자에게 보내는 회사. 남자가 표정을 엄격하게 시킨다.


남 「공격하고 와. 여기에게는 아직 취해 두고가 있다」

회사 「세개! 」

달리기 시작하려고 하는 회사를 확인해 필살기술의 모션에 들어오는 남자.


남 「걸렸군! 헤르바욱···!!」

수 미터 있던 거리를 어느새 줄여 남자의 목전까지 다가서고 있는 회사.
「니야리」로 한 표정이 뛰어들어 왔는지라고 생각하면(자) , 시야가 갑자기 떠올라 회전한다.
팔 한 개로 남자를 가볍게 들어 올리고 있는 회사.


사 「이런 팔로 잘도 출장인 라고 준 것이다. 지금까지 승은 이것의 것은 이름 대로 「행운」이었기 때문에 일지도」

남자 「당신은···도대체!?」

회사 「7항쇄식 마다치 가라테·7가사. 지금 대회도 그 힘을 증명하는 것은 구사나기에서도 보가드에서도 극한류도 아니다.
   7가사 , 이 나다」

남자 「7항쇄···사···!」

던져 거론되는 남자. 일어나는 표정도 보이지 않는다. 지면에 떨어지고 있는 초대장을 주워 , 쉘 미들에게 되돌아 본다.


사 「언제 왔어? 」

쉘 미 「조금 전에 말이야. 하지만, 한다 라고 하면 좋겠다고 일응이군요 , 질려버린다」

회사 「뭐인」

쉘 미 「그렇지만 , 어째서 미국이야? 일본에서도 좋았던 것이 아닌거야? 」

회사 「어차피 놈을 두드린다면 다른 지구로부터 결승 대회에서라고 생각해서 말이야. 그것정도의 어필은 있어도 괜찮을 것이다?
   여기의 블록을 선택한 것은 , 우연히 적당한 놈등이 여기에 있던 , 그 만큼다.
   그런데 , 너희들은? 」

각각의 초대장을 팔랑팔랑흩어지게 하는 두 명.


크리스 「이것으로 석장 모였군요」

「훅」이라고 말하면서 통과하려고 하는 회사. 그 후를 따라가는 크리스.


쉘 미 「응! 」

회사 「? 」

쉘 미 「7항쇄식 마다치 가라테는 진짜야? 」

흰색들로 한 눈으로 혀를 내미는 회사.

사 「·」

쉘 미 「···!!」

소리를 내지 않고 어깨만을 진동시켜 웃는 쉘 미.  

어떻게든 보내려고 했는데 잘 안돼더라구요.
그런데 게시판을 다시 오픈하셨다구 하셔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런 좋은 사이트를 만드셨으니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