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계실지는 모르겠는데;;

제 홈페이지에 글 올려주신거..정말 잘 읽었습니다;

바쁘다보니;; 지난번에 올렸다는 사실조차 잊고 있었습니다^^;;

일단, 저를 위해 감싸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충고 덕분에 저는 더 반성을 하게 됐습니다^^;

그 점이 너무 고맙군요... 베베님같은 분이 있어서 제가 더 발전 할 수 있는듯...

저희집엔-_-;; 매크로프로그램이 있는데..라그에다가도 쓰고; 여러 곳에 쓰입니다;

설마;; 그 전에 또 올렸으리란 생각은 못했죠;

PW 가족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제 무례함을 너그럽게 봐주셧으면 합니다..^^;

그럼;; 또 하실 말씀이 있으면 답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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