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수원에 사는 루시퍼님과 2시쯤에 남문 파라다이스에서 만나
전철 타고 노량진 갔었는데 다행히 루시퍼님 누님이 노량진에 사신다고 하셔서
길 잘 찾아갔음=ㅅ=
짱 : 말을 안하셔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음;
      

DKM : 이름표는 어디에 있으셧는지-_-; 루시퍼님이 각성팀을 가리키길래 dkm님이었음;


쿠라타 : 저랑 키가 비슷하셧던분 근데 두발자유였나 머리가 길으셧는데
            제가 이어서 몇번 이겼는데-_-; 사무라이 하시는거밖에 못보셧다니

루시퍼 : 이분 없으시면 정모도 못갔음; 정모갈때 집에올때 같이 쭉 다니셧던분
            만나서 게임에 대해 얘기하고 하여간 재밌었음          

마이너리티 : 성인 이시라고 하시길래 찾기는 금방 찾았음
                  근데 게임하는데 옆에서 자꾸 쳐다보시길래 저녁때보니깐 마이너리티님이었음;                

무혼 : 바이켄화된 디지의압박 이지투 개물 게임잡지가 인기최고-_-)b
        

쿨랜드 : 뜨어 재밌으셧는데 폭주이오리의압박-_ㅠ
            

블티 : 개그와 말빨-_-)b 마지막 달심 13승은 채강


게임이 많아서 킹오파랑 svc는 거의 못하고 사쇼제로만 했는데;
다음에는 잔잔한곳에서 했으면[그런곳에 svc가 있을리 없고;]
하여간 또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