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소설도... 연재하는 소설도... 전부 난관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판다렌님의 소설 'Joker'에 밀려서 코멘트도 별로 없는 이 상황에... 업친데 덮친격으로 괴상한 병에 걸려 많이 아프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도 안 가고... 어찌보면 좋다고도 할 수 있겠지요. (빠각!)
글을 뒤져보던 중 노을향님이 발라 바이러스에 걸렸다는 글을 보았는데... 코멘트가 가관이더군요... 거참... 노을향님은 아마도 자신의 글에 코멘트가 많다는 사실에 처음에는 그 중 해결책이 하나라도 있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셨겠지만, 그런 주제에 어긋나는 코멘트만 수두룩하게 있다는 것을 알고는 화가 나셨을 겁니다... 그럴 테죠... 쩝... 뭐, 이런 소리야 다 지나간 얘기지만... 그래도 한번 꺼내봅니다~
제 소설좀 많이 봐줘요! (빠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