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ollution은 환경인걸로 기억하고요=_=;;;
5.Forgotten은 잊다의 과거분사입니다. 굳이 해석하면 '잊혀지다'정도?
나머지는 모르겠습니다. 죄송해요오-
2003.11.02 21:34:59 (*.53.229.200)
[TheFighting]L.M
1. 너를 잡아먹다.(너의 삶을 먹었다.)
2. 모름
3. ① 더럽다. 불결하다. ② 몽정(...)
4. (추위로)감각을 잃은, 마비된
5. Forget 의 과거분사. Forget : ① 잊다. 망각하다. ② 잊어버리다. 게을리 하다.
6. 조용히(잠자코) 기다리는 상태
7. 사악한 경고 상태.(악에대한 경고 상태)
8. 뜨거운 개(!!!)
9. Rage Against The Muchine 같은데 ← 여기 뜻대로 하면 분노에 대비한 머신(머신 뜻 잊어버림)
10. 귀차니즘(퍽!)
2003.11.02 21:44:56 (*.249.51.239)
『FlameKyo™』
다다다..[대략 도주중]
2003.11.02 22:17:41 (*.154.91.92)
[Korn]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2003.11.02 22:48:25 (*.73.132.64)
[A'ska]마이너리티
하하.. 다들 음악에 관련된 내용이군요. ^^
1. Eat you alive = 당신을 산채로 먹다.
림프 비즈킷 노래군요. 끔찍한 제목이죠? 아마도 영화나 특정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 같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먹어서 하나가 된다는 발상에서 출발하는 듯. ^^
2. Nookie = 뭐.. 구석에 짱박힌..정도?
역시나 림프의 곡 제목이군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한 패배감과 자조의 감정이 섞인 제목인 듯.
3. pollution = 공해, 오염
이 곡은 림프 비즈킷의 노래들은 소음공해(noise pollution)이라고 하는 사람들에 대한 공격으로 인식하시면 될 거예요. ^^
4. numb = 망연자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듯 싶네요.
이번엔 린킨 파크.. ^^;; 대충 음악 취향을 알겠네요; ^^a 음.. 이건 좀 어려운 내용이예요. 타인에게 이해되는 나와 그런 관계와 별개로 존재하는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라서.. 그냥 사람들 속에서 살기 어렵다~는 내용이예요. ^^
5. Forgotten = 잊혀진.. 이라고 생각하세요. ^^
또 린킨 파크. 뭐 별 다른 이야기 할 내용은 없고; 쉽게 잊혀졌다.. 로 해석하시길. ^^
6. Still Waiting = 여전히 기다린다
Sum41의 곡이예요. 역시 제목 그대로 이해하세요. ^^
7. Evil Warning = 악마 경보.
이건 모르겠네요. 그러니 더 이상 해석도 불가능. ^^
8. Hot Dog = 핫도그. -_-
다시 림프 비즈킷의 곡이군요. 나인 인치 네일즈(트렌트 레즈너의 원맨 밴드)의 'Closer' 가사를 인용한 걸로도 유명하죠. 욕 많이 나오는 걸로 더 유명하긴 하지만. ^^; 글쎄요 문맥상 뭐라고 해석해야 할 지 참 난해한데, 뜻은 먹는 그 핫도그가 맞아요. ^^
9. Rage Aganist The Machine = 기계에 대한 분노
미국의 좌파밴드 R.A.T.M 이군요. ^^ 이건 뭐냐면... 밴드의 음악 성향을 극단적으로 드러내는 밴드명인데요, 기계에 의한 대량생산으로 가능해진 자본주의를 Machine으로 등치시킨 은유입니다. 노골적으로는 자본주의에 대한 분노..이겠지요. ^^
10. Frantic = 미친, 광란의 상태.. ^^:;
이번엔 또 메탈리카네요. 왔다리 갔따리~;; 음.. 말 그대로예요. 인트로의 드럼에 대한 비유일 수도 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