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끝낼라고 햇는데.

자꾸 리플로 뭐라고 하시는분들때문에..

마지막으로 이글쓸랍니다.

먼저

전여기에 사람이 많아서 평소에 제가 고민하던 문제를

아주 심각하게 올렷습니다.

그런데 그글에 대해서 제대로, 정식으로, 글써주신분은

고스트님 뿐밖에 없었습니다.

그많은 리플수에 말이죠.

제글에 쓰잘때기없는 리플을올리고

또 거기에대해 꼬리를물고 거기에대한 꼬리를물고...

만약 제가 별뜻없이 쓴글에 그러셧다면 뭐라하지 않았을껍니다.

근데 사람심각한데 그러는건 너무한거아닙니까?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보십쇼....

그래서 제가 다음글로

제리플을보아하니 뭐라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여기 평균연령이...... 낮은거 같네요

하고 올리니........또 요상한 리플들.......

제글을보기전에 제가 더먼저썻던 그 글을 보시고 예기하시죠.

그런상황에서 제가 그런생각을 안할수가 있습니까?

그런데 너는 몇살이냐 먹엇길래 등등...

제가 뭐라하는 요지에 전혀 관련없는걸로 꼬투리를달고..

제마음을 이해해주신건 고스트 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5번째로 말씀드리는데

저는 17살입니다 -_-;;

제행동이 다 옳다는건아닙니다. 저도 경솔한행동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