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은 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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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원만 줘"
흐음.. 내가 100원 이상 가지고 왔을떄 가장 많이 듣는 소리이다.

그런데 문제점은 꼭 지갑에 돈 만원씩 들고 다니며 주머니에 "철렁철렁"소리 나는놈들이 빌린다는 거다.

양아치들은 자주 이용해서 삥뜯어 먹는다.(물론 약한에들것만...)

2. "한입만"

이 "한입만"족 정말 싫다.

오늘도 김말이 튀긴거 먹는데 이 한입만족들이 달라붙어서 좀 줬더니 나는 2입밖에 못먹었었다.

정말 싫다-_- 정 그렇게 뻇어 먹고 싶으면 사먹던지-_-

특히 배어먹는 스낵같은 경우 한입만 달라놓곤 한입에 처리하는 하마입도 있다고;

3. 받기만 하고 주지는 않는 것

한입만 족이나 백원만줘족들이 대표적으로 가지고 있는 습관.

한입만 족들은 더 심하다.

나는 과자사면 나눠주는데(단연 한입만족 들러붙는다) 한입만족들에게 과자 한개도 얻기 힘들다-_-(저도 한입만족이긴 하지만 받기도 하고 주기도 합니다)

4. 반말 욕설질

이 반말 욕설질을 사용하는 족속들은 전부 초등학생이라고 오해하기 쉽다.

중~고등학생도 넘어서 20대 측에 많다.

초등학생들이 반말 욕설질 하면 끝이 없다.

반말 욕설질은 정말 좋지 않은 습관이다. 빨리 고쳐야 한다.

5. 집중공격(다구리는 통신어체)(원래 통신어체입니다. 괜히 통신어체 임명한거 아닙니다)

특히 가족제 같은걸 실행하는 곳이나 말놓은 사람들끼리는 꼭 이런다.

말 놓은 사람중 한명이 피해를봤다.

집중공격에 들어간다-_-

6. 특정인물 비방

정말 심하다

특정 인물을 비방할때는 그 특정 인물을 감싸주는 사람은 바로 욕설 엄청나게 듣는다.

특히 그 비방당하는 인물은 심리적으로 아주 충격적인 별명을 갖게 된다.

더 이상 나열하기는 힘들것 같으니 여기까지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