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다면 당장 그만두겠습니다....안보고싶은건 사람마음이니까....


「심심한데 이 마을에서 나가 세계를 구경하자!!」

그런데 갑자기 누가 비겁하게 공격한다.

베니마루
「죽어랏!!거합차기」


「컥!!!근데 넌 누구길래 이렇게 몰래공격하냐?」

베니마루
「내마음대로...심심해서;;;」


「이자식이!!황물기-구상-칠뢰!!」
베니마루
「컥!!아...알았어!!그만둘테니까 제발 폭력쓰지마.내 미모에 상처가 나잖아.그것보다 너 이마을에서 나간다고 했지?나도 같이가자.」

그때 덩치가 큰 사나이가 등장한다.

다이몬
「거기에 나도 껴줄래?」

베니마루
「뭘;;」

다이몬
「여기서 나간다고 했잖아.같이 나가자고..」

지옥의안내자(ㅡㅡ;;)
「거기에 나도껴줄래?」

쿄&베니마루&다이몬
「당신은좀빠져!!작가가 왜 나와?」

장거한
「나가지마...나랑 놀자!!」


「나 너 때문에 나가는거야;;」

베니마루&다이몬
「솔직히 우리도;;쟤 너무 땅거지 같아서;;」

장거한
「이것들이!!MAX철구대압살」


「돼지고기를 만들어주마!!신진!!」

장거한
「쿠헉」


「다음에 황물기-팔청-금월양!!」

장거한
「헉!!」

베니마루
「좋았어!!MAX2인 뇌진전!」

장거한
「윽...(죽음)」


「만약 너희들이 날도와주지 않았다면 빨리 이길수없었을거야.그러니 훈련하자.1대1로 말이야」

베니마루&다이몬

「그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