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심심할 때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특히 혼자 있어서 심심할 때 말입니다. 저는 심심할 때 허밍을 합니다. 허밍이 뭐냐고요? 허밍이란 한마디로 콧노래입니다. 학교에 등하교 할 때나 다른 심심할 만한 때가 있으면 저는 허밍을 한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로요. 오늘은 The Power No. 1(애니메이션 포트리스 OST), Heats(진 겟타 로보2기 오프닝), Storm(진 겟타 VS 네오겟타 오프닝), 열풍!질풍!사이버스타(슈퍼로봇대전 시리즈 마사키 테마), 화염의 중화체육교사(얀론 테마), 정조 미오의 보물 상자(미오 테마), Skill(슈퍼로봇대전 2차알파 OST), 조성모의 사랑할 때 포기해야 할 몇가지 등을 허밍으로 해 봤습니다. 여러분은 심심할 때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그리고 허밍을 한다고 하면 주로 무슨 노래를 허밍으로 하는 지 궁금하네요. 추가로 휘파람을 할 줄 안다면 주로 어떤 노래로 하는 지도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