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돌아온 너구리,너구리(오리지널) - 모르면 간첩.

2. 방구차 - 기억 하실려나.. 본인이 6살때쯤 오락기 스틱 잡고 했던 게임.

3. 퍼즐 버블 - 상당히 중독성 강한 게임. 아직도 몇몇 오락실엔 남아있는..

4. 알카노이드 - 벽돌깨기의 원조.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5. 대항해시대 2 - 코에이의 명작. 중독성 그야말로 지존.

6. 프린세스 메이커 2 - 한 소녀를 키워 나가는 게임. 육성 시뮬레이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낸  게임 이기도 하죠.

7. 워크 2 - 워크 3의 전작 워크 2입니다. 설명이 따로 필요없는 게임.

8. 위험한 데이브 1 - 위험한 데이브를 구출하는 게임. 중독성 지존. 2는 영 별로..

지금은 너구리 오리지널 구하지 못해서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