뷁.. 보스로는 쿄가 등장합니다.. 2003. (매우 무서운 소리를 하는군요.
이미 피로 물들은 세상을 내가 지배하겠다는데 무슨 참견이냐?
으하하하하..으하하하하!!!)
그러나 그것은 클론 쿄 (쿠사나기)여서..
매우 사기적파워를 보여주지만...이오리의 설풍이 매우 좋아져서
설풍을 쓰면 필살기도 쓰기 전에 저편으로 날라가기에 매우 좋다고 할수있죠.
그리고 연속기 한세트 갈겨주....ㅡ_ㅡ.. 그렇지만 쿠사나기를 이기면
마지막 진짜 최악의 보스가 등장합니다. 이름은 ?로 나와서 모르겠군요.
쿠사나기+크리자리드 1의 복장 모습을 하고 있으며 루갈의 기술과 쿠사나기의 기술,크리자리드의
기술을 남발하기에 정말 최악이라 할수 있지요.
이건 차암.. 트레이너로 깨야할상황..이랍니다.. =_=
매우 강력하면서도 초필살기를 남발하기때문에;;
이긴다면 쿄와 쿠사나기는 죽을 지경에 이르릅니다.
(왜냐하면 그 보스와 계약을 맺었다네요.)
그렇지만 이오리로 깰경우 이오리가 나섭니다. 이런말을 하면서요.
"쿄. 넌 아직 죽으면 안돼. 우리둘은 아직 승부를 가려야 하지 않나."
이런말을 하면서 쿄를 데리고 급히 나갑니다.
쿠사나기는 영원한 피의 멸망을 외칩니다.. 그러자 ?의 보스는
살이 찢겨나가며 죽어요... 쿠사나기는 힘을 매우 쓴 나머지
죽게 됩니다..
그러나 15년후 재부활하는 쿠사나기. 쿄와 숙명의 대결을 펼친다.
쿄는 매우 상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쿠사나기를 간단히 제압했다.
"쿄. 매우 강하군.. 역시 난 복제품에 불과했던가..."라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쿄. 넌 나와 형제지간이야. 내가 복제품이라는 말은 들려오는
말일 뿐 나도 사실은 잘 몰라.. 난 너와 형제야... 네가 형이지..우후훗...
강해.. 쿄 형."
"쿠사나기.. 그래.. 예전생각난다.. 그렇지만 잘 기억해낼수가 없어.."
"쿄 형. 나에게 신고를 넘겨줘."
"하지만 신고는 사이슈에게.."
"그리고 난 전생에 쿠사나기 가문의 제일 첫번째라는 소리가 들려.
내 이름이 '쿠사나기'잖아.."
"신고는 내가 데려올게. 넘겨줄꺼야?"
"그래. 네 맘대로 해."
쿄는 언제나 차가운 말투로 말하였다.
"신고 녀석은 마음의 불을 태울줄 몰라.. 마음의 불을 태우면 자연히
불을 낼수 있게 될텐데.."
"잘 해보라구."
그러고는 둘은 헤어진다.
그때 뚜벅뚜벅 이오리가 나타난다.
"이봐 쿄. 다음 년에는 나와 꼭 승부를 가려야 할거야... 후훗."
"그래야겠지! 다음년까지 누구에 손에도 죽지 않기다!!"
이오리는 정의감은 있는 사람이여서 다친 쿄를 상대하려 하진 않았다.
"그럼 다음에 보자구.."
이벤트 끝
이오리 비선택시
이오리가 나타난다..장면에서부터는 달라진다.
그리고 이오리는 폭주해버린다..
그 장면에서 한번 더 싸워야한다. 매우 힘들 것이다..
다친 쿄로 나온다 이름이. 그래서인지 독물기와 황물기,귀신태우기가 없어지고
어둠쫓기와 잡기,특수 잡기,기본기 외에는 사용할수 없다.
스피드도 매우 느리다. 그러나 상대편 이오리는 매우 강력한데다가
스피드도 매우 빠르다.
상대하기 벅차다.. 게다가 셀렉트 캐릭터 무시로 3번연속 다친 쿄만으로
해야하기때문에 힘들다고 한다.
이기면 이오리는 폭주가 풀리고 기절해버린다.
지면 쿄는 이오리에게 절대 복종하게 된다.. (뷁. 세뇌..;;)
그리고 막을 내린다.
↑위의 정보는 어느 싸이트에서 퍼온 것.절대 현실적이지가 않은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