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추세를 보니 소설이나 공략같은걸 쓰시는 분들이 많아지셨더군요.
공략이라...
어떤글을 보니 스타크래프트를 공략하는 글도 있더군요.
전략 시뮬레이션 공략은 상당히 힘든데 말이죠.
그래서 말인데요.;;
저도 워크공략 하고싶어요!(주제에..)
흠..그런겁니다..네..
그리고 제가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몇일전 까지면 해도 우리는
"이 커뮤니티 수준이 낮아졌다"
"커뮤니티의 연령층이 낮아졌다"
등의 말을 하면서 "해결하자"는 의견을 냈는데..
왜 어렵게 공략같은걸 쓴 분의 글을보고 "스크롤의 압박"
이라며 말도안되는 태클을 거실까요?
좀 늦은 정보일수도 있지만, 올리신분은 혹시라도 모르시는분들이 계실까봐 그분들을 위해서 정보를 올렸는데.. 왜
"뒷북, 둥둥둥~"
등의 코멘트를 다실까요..?
이런 행동이 이 게시판의 수준을 한단계 한단계씩 낮춘다고 봅니다.
뒷북은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