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휄휄휄 +ㅅ+ 전교에서 제일가는 글솜씨를 보유한 저는 하루도 바쁘지 않은 날이 없군요~
(나이프 종합 세트를 사가지고 오던 야마자키에게 끌려간다)
에에... 뭐 그래서 어찌저찌하여 제가 학교 신문용 릴레이 소설 바통을 이어받은 겝니다 'ㅅ';;;
대략 수도권 중학생들의 아스트랄 저편의 센스가 작렬한 소설의 내용을 파악하며 지금도 열심히 글을 쓰는 중인데.....


...불만인 것은


















































































어째서 이번에도 흔해 빠진 살람 타령인 것이냐아~ +ㅁ+ (찢긴다)


나 KMM 님은 사랑에 관해선 완전 문외한이란 말이다~!!! (자랑이다 -_-)


그리고 주인공들의 이름은... 바로 선생님들!!! 끄엑 +ㅁ+


누가 저에게 이 힘든 상황을 이겨낼 뷁력을 증강시켜 주세요~ +ㅁ+










[이후 KMM 의 모습을 본 자는 아무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