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가 이상해 보일지 몰라도 씁니다.
처음부터 다시시작이나 해볼까 생각중.
왜냐하면,내가 너무 글을 못쓰니까-
쓸때없는 글 쓰니까 사람들이 뭐라그러니까.
제가 쓴글 다 지울꺼임.
다 지우겠어요.
다 지운다고요.
진짜,사람 글한번 쓰기 이렇게 위험한줄 몰랐어요.
내가 너무 바보 같았네-
코멘트 많이 달려있길 기다리는 거도 바보같고,
코멘트에 글 잘못쓸까 두려워-
다 삭제해 버릴까-
쿨상,보고 싶습니다!(빡!)
애초에 이렇게 된것도...
게스트 북을 삭제했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게스트 북이 없어지니,간단한 글도 프리보드에 쓰게돼고,
그러므로서 쓸모없는 글이 많아지고-
특히 제글은 더욱 쓸모없죠.
게스트 북을 다시 살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