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pw동은 위기라고 보는데..
도데체 무엇이 잘못됐을까요?
그때만 해도 현재처럼 이런 나태한 분위기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언제부터 이렇게 분위기가 흐려진지....
여름방학을 시작하므로써 약간 삐걱 거리는 일이 생겼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2월달부터 비회원으로 pw동에 접속했는데.. 그때는 이러지
않았습니다.
말 놓은 사람이 생기므로써 네티켓을 상실한것일까요?
요즘 보면 충분히 그런 생각이 듭니다...
네티켓을 상실했다는 분위기...
아니면.. 자꾸 pw동에 안좋은 소식등이 와..
분위기 전환겸일까요?... 이건 개인적으로 아니다는 생각이 들지만요..
약간의 회원 변화가 있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요....
제가 분위기를 흐린건지.........;
요즘 자꾸 위기라고 느껴집니다.
[말하자면 커뮤니티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