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와 같은 학교인 人들이 밖에서 놀고 있는데 유@@군과 그의 엄마라는 아줌탱이(....)가 왔죠.

뭐 처음에는 반이나 그런거 묻다가 갑자기.

유군母: 너희 1학기 기말고사 평균의 몇이니? (이건 왜묻는가-_-)

각자 평균을 말하고...

유군母: @@아 너 기말평균 96점이지?

유군:!@#@#%$(뭐라고 궁시렁거려서 안들림-_-)

그래놓곤 선생님 나오니까 상담하러 왔데나 뭐레나-_-

왜 남의 성적을 묻고 그래.

son of a bitch!(욕이 너무 심하다.)

안그래도 1학기 기말 망쳤는데 도발이오-_-;;

부레이끼!


/ps 방금 '누'스서 봤는데 우리나라 청렴부분이 50위더군요.

이유는 국회의원의 개판짓이 틀림없음. 뷁!

(근데 미국이 청렴부문 1위라-_- 이거 의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