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반 친구랑 스타 1:1 해서

랭크 가리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연습을 하러 베틀넷에 접속

로템에서 1:1로 했습니다

전 저그 상대는 랜덤

그래서 일단 초반 저글링으로

정찰을 했는데 도무지 보이지가 않더군요

옆에 있는줄은 질럿 2마리가 오고 난후 알았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알려준 전술로

일단 최단거리 럴커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언덕을 잡고 있는 질럿을 죽이니

뒤늦게서야 포톤을 짓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미네랄 뒤로 가서 버로우...

그리고 승리....


결론...

이제서야 럴커의 무서움을 알았다는...
(평소에 럴커 않만든 인간...-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