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말했던 저희 학원에 다니는 여자햏자를 기억하실련지....

그냥 쪽지로 이런저런 이야기로 문모군을 씹어주면서(-_-;;)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혹시나해서 귀모녀는 아냐는 질문에....

"알지. 존경하는 분이다. 소설 정말 잘쓰더라"    <-- 복사하기 붙여넣기

젠장.....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