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방법이있습니다 하지마시고 빼끼거나 http://www.sooheng.com/ 여기서 500원내시고 숙제하십쇼!!!

-_-

숙제란것은... 자신의 실력을 늘리기 위한것이지 배끼라고 있는것이 아님 -_-

대략 너무나 짜증나는 숙제..;

콱 그쪽은 맨날텍클이내^^맨날하라고있는게숙제는아닙니다 그쪽은 아직 학교의진한재미를모르는군아 초모범생인가?당신의모습이 정말로 보고싶군 때론 엉성한군대가있어야지 그것이인간미이다 그런너는 철저한인간이길바랬냐 그건큰오산이다 넌나의아버지도아닌형도아닌 다른남의불과하다 하지만 나의엉성한틈을 머라하는것은좋다 그래도 인간은 철저하게살면안됀다이게시판은 인간미라는건 눈꼽아봐도없다....는것에 반대하는사람은 즉시 손을을고 타당한이유를 말해보기봐란다 ..그리고 여기이게시판은 인간미가 전혀보이지않는다 통신어가 않좋다고하지만 인터넷은 한문화공간으로 실제와 많이다르지만 그문화를받아들여야하고 받아드림과동시에 현실과 구분못하지만 않는다면 나는 무난하다고생각한다 ..내글에 반대하는사람은 즉시 손을들고 타당한근거를 제기하기바란다 . 반복돼는일상 싫다면 남의것을빼끼는것도 좋은것아닌가? 때론그러는것도 인간미에속한다 그렇지안다고생각하면 손을들고 타탕한근거를 제기바란다 KULATA 연세가몇이신진모르지만 앞에 똥씹은표정 즉시 삭제하기바란다 내가비록허접이지만 너희들에게 그런표정받을만큼 파렴치한사람은아니다 나는질문을햇을뿐 이렇게 인간미가없는게시판에서 내가 글쓸때마다 조심해서 죄송죄송 이런걸꼭써야돼겠나? 글쓸때마다 걱정하면서 태클사절이라든지 이런것까지 부탁하면서 글을올리면
여기문화에있는사람말고 딴문화에서온사람은 욕만먹으라는법있나? 아무리조심해도 실수하는것이 인간이고 그실수를 곱게넘어가는것도 인간이고 그것이 인간미의 한부분이라 생각된다 내말이 틀렷다면 정말 죄송하고 나는 정당한비판을했지 욕을한건아니라고 굳게다짐하면서 컴퓨터를 끄겟다

그리고 KULATA 당신이 남의숙제를빼낀적이없다면 당신은 천재아니면 극심한왕따 아니면 숙제를못하는 장애인에 해당돼는수밖에없을것이다 이3가지중 아무것도 속하지않았다면 숙제 하기싫으면 빼끼는것도 좋은방법이아닐까? 여기에또 반대하는사람있으면 손들고 타당한근거를제시하기바라면서 이만글을줄이겠다 KULATA 이제는 글을 절대로 체팅용어로안쓰겟다 여기문화가그렇다면 받아드리겟다 하지만 나의글에서 인간미가보이는가?? 허막한 도시에서 재미있는 (심하지않는)채팅용어를 쓰면서 글올리는것도 이런사회에 대한 화풀이중 하나가될수있다고 생각한다 .. 다른친한친구와도 여기서 이런식으로 예기한다면 나는 미쳐버릴것이다 이만줄이겟다

그리고 어른인척 채팅용어쓰지말라는분있으신데 10대 청춘때 이렇게 허막하고 엄격하게살면 나중에 인간관계 제대로이루지못할것이다 이말즉시머리에세기도록부탁은아니지만 당부한다 세상살면서 첫번째로중요한게 부모님 2번째 학문 3번째 인간관계라는말고있다

다들 학교에서 스트레스많이받을텐데 저의글을보고 더 스트레스쌓인분들은 정말죄송하게생각하고 저의주장은 잘못됀건 바꾸자 입니다 모든지 인간은 인간답게살아야합니다 제가너무과민반응하는것같은데 이게시판 솔직히 짜증많이납니다

똑같은거 2번썻다고 탓하고..솔직히 2번쓸수있는것아닙니까 ??그럼 앞에껄 다뒤져보고올려야하나요??
체팅용어 한글짜썻다고 탓하고 너무합니다
맞춤법 틀리다고 머라그러고 솔직히 국어선생도 맞춤법틀립니다 .당신이 학교를다녀보앗다면 알것입니다

때론 그냥넘어가는것도 인간입니다 그냥 조용히 조용히 넘어가십시요

초등학생이나 이나라의언론처럼 조금잘못하는것같고 부풀려말하는것같은데 이런것 정말 안좋은현상입니다

인간미가 없다라... 그럼 여기는 감정없는 인간들이 살고있는뎁니까?

통신어체에 대해서.. 예를 들어 "당신은 길을 가다가 담임선생님을 뵈었다. 당신은 어떻게 말할것인가?"
대부분 통신어체 쓰는 이들의 대답은 "안냐세염?" 입니다-_-
실제로 가능합니다. 고로, 통신어체는 알지도 말고 쓰지도 말아야 하는거겠죠.

두번째 코멘트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만...

그깟 숙제 안베꼈다고 극심한천제, 왕따에 장애인이라는 말까지 꼭 나와야 하는겁니까? -ㅅ-? 그리고, 그 세가지 중 하나라고 포함 안되면 숙제를 베껴야 하는겁니까 ?당신의 사상이 대체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저는 할말도 못합니까? 이 게시판이 짜증난다니요? 이 글을 쓴 저로서는 무지 황당할 뿐이군요.

그리고, 중요한것에 2번째에 인간관계, 3번째에 성격이 아닐까요? -ㅅ-? 학문이 그다지 사회생활에서는 필요없습니다.
그렇게까지 학문에 바탕을 두고있는 당신은 공부를 잘하시는 분인가 보죠? -ㅅ-?

험악하다고요? 물론, 딱딱하게 문법 맞춰가며 제대로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통신어체 쓰는 것은 별로 맞지 않는 근거입니다만? -_-? 그렇다면, 기분이 짜증나고 우울할때는 외계어를 써도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그렇다면 귀여니는 안티들때문에 쌓이는 스트레스를 소설로 풀겠군요?

아 그리고, 첫번째 코멘트.
숙제 베끼기가 학교의 재미라는 말에는 어의가 없는데요?
꼭 저도 바쁠경우에는 친구의 공책을 베끼기는 하지만 그렇게까지 표현할만한 짓(!!)은 아닌데요? -_-?
그리고 당신은 학문을 중요시하는것 같은데
어째서 숙제베끼기가 진정한 학교의 재미라는것인지?
그리고, 아무리 상대방이 싫어도 그렇지. 반말하는것은 너무하지 않습니까?
여기가 당신의 세상입니까? 모든 사람을 깔보는 듯한 말투도 몇개 보이더군요

아 그리고 인간미에 관한 것 말인데요
제가 보기에는 통신어체 금지도 일종의 인간미의 한부분이거든요?
요새 보면 자학도 자제하라는 글도 보였지 않습니까? 그것도 일종의 인간미라고 할수있죠.
그러는 당신을 보면 당신은 인간미에 대해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사람같습니다만

그리고 그렇게 통신어체 쓰고싶으면 통신어체 쓸수있는 KOF사이트로 가시죠.
통신어체 금지도 여기서는 엄밀한 "법"입니다.
나라에서 법 안지키면 어떻게 되시는지 아시죠?
지금 님께서는 그런 일을 저지르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게시판에서 인간미를 느끼고 가입한건데...;;

그리고 반말 상당히 기분 나쁘군요...

나는 정당한비판을했지 욕을한건아니라고 굳게다짐하면서 컴퓨터를 끄겟다 ← 여기에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