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 특별하죠.
우선은 중학생인데 1살떄 다쳐서 머리에 떔빵이 나서
머리 길이가 특별하죠.
그러구 피부가 하얗습니다 (하얗구 잘생기면 모를까.씨X)
손에 심각한 흉터....
닭 까지 기르죠.
그나마 잘하는 것들이라도 있으니까는 위안이 되지만.
그런데 특별한 게 죄악인가?/?
참으로 이해 할 수가 없더군요.
아니 그 주장의 뿌리 자체가 엇갈래ㅕ 있더군요.
조또 1등 당첨 돼고나서 벼락 5번맞고 살아남을 정도 로 특별한가.
아니잖아
오늘 벙아리 산책 일 이후.
쓰는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