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넷플하고 왔는데..

상대가 사파더군요.(그냥 아무방가서 했더니만..)

제가 계속 이기니까, 그놈이 욕하면서 튀더라구요..

방금 어머니 심부름으로 윗집에 같다왔는데..

-_-;; 그 욕한놈이 윗집 아들이였다는..

아 이런 황당함을 어찌해야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