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 떄문인지 기억이 안나지만은 esc를 눌러 버려서 다 날라간....(당한사람은 꼮 내용에 쓰기마련이죠.)

도대채 당해놓고도 이런 글(그리 중요하지도 않은)뭐가 아시오ㅓ서 또 쓰느냐.하는 바보같음이 느껴지지만

본인이 워낙 칼을뽑으면 배는성격이라.(워크도 시작하면 죽을떄까지는 하죠.푸하하)

글은 마무리를 지어보아야 곘군요.





아무튼


친분":친밀한 정분(네이버 국어사전이 말하기를,,)


최근 엄청난 인맥들이 사방을 뒤덮고 잇죠/

이쪽 저졲에서 말놓자 라는 씨스템을 내걸구 쪽지받이로 판을 300미터씩 확장하구 있죠.


과연 친분이란 무엇인가.....


말을 놓기만 하면은 친분??친구??



물론 경어를 쓰구 다닌다면

온라인이 참 온라인 스러운 관게로 경어를 쓰자니 거리감이 느껴지구 도통 친한것 같지가 않죠.(물론 경어를 쓰고도 친한 경우야 많죠.이런건 예외)

그래서 취득해낸 한가지 방뻡.
말 놓 자

크게 영역이 넓어지면서 씨스템화 되어가구 있죠,


과연 그들은 친구인가??(쫌 말이 심헀는지. 그럼 수정함)

진짜 친구라고 불리기애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어야하죠,

1. 대화를 자주한다(필수불가결하지 안나 싶음.)

2. 친구에 대해서는 단 한번 도 악의를 가지지 않는다(세상이 참 세상스럽죠. 이거는 굳이 애기할 필요가 없는 요소이지만은..)

3. 기간이 필요하다(서로 필꽂히는 타입이라면은 몇일몇시간 안돼서 친구돼는 경우도 많죠. 뭐 그래도 진짜 친구라면은  아무래도 기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4. 감정표현은 아무래도 잇어야한다(감정표현이 없으면 친굽니까.말이 안돼죠.)

5. 진짜 친구라면은 "또다른 나"라구 불릴 정도 로 친한 친구(드물곘지만 말이죠.)



이정도 라면은 진짜 친구다. 라구 불릴 만 하죠,

위의 1~4정도만 해도 친구라고 충분하죠


굳이 애기를 해보자면은 대화도 자주하구 트러블도 많았던 저와 마에스트롱정도가 되겠군요


아무튼...



그럴 만한 친구들.


참으로 몇몇 분들은 대단하죠


"말놓습니다 쪽지보내면 승낙 낙찰~"

이러기를 수십수번.


그러고는 쪽지를 수십수번 받아내고 친구는 수십수명으로 늘어나죠.


참으로 대단하다. 라고 말하지 안을수가 업죠.


본인 같은 경우는 말을 노은 사람이.....정확히 기억이 나는데.

관리가 소홀해서 아무나 그러자 한 사람이 있지만 은./

마에스트로.시민.폭시.K.블루신고.카가미.

본인 같은경우는 이정도

별로 많다구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아주 소수뺴구는 다 친하다구 생각하죠.(그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하하)


근데 ............


"말놓겠습니다 현재 30명을 넘어가는 중입니다"


과연 이 분들은.

말을 놓은 사람들과 자신은 분명히

자신감 있계

친하다고 말할수가 있는 것인가??


아무럐도 힘들다.라고 보여지는군요.

30명과의 친분을 얽고 난후의 자신은

그 30명을 기억 못하죠.

진짜 기억하나??

어림잡구 다 기억 못하죠(정말 머리 쥐어짜서 다기억하구....그럴라면은 애초에 실험을 말죠.)


그러면서 과연 친분인가

과연 친구인가.

그 30명 중 몇명 또는 열몇명이 될수있는 사람을 기억못하면 서

그사람에게는 혹시나 소중할수 있는 사람을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로

친분이라고 불릴수가 있는가.


마치 본인의 시각으로는 친분 친구에 대한 왜곡. 나아가서는 세력확장으로 까지 보이는군요

개인 적으로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흠

굳이 무분별하게 말을 까구나서 친구야!하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는것인가



친구를 만들기가 이렇게 쉬운가??? 이야..우리나라 참 좋은걸

스티붕유 이 놈 븅신.


단 몇마디로

마치 낚시 질을 수댓번 하듯이

'친구"라는 것을 순식간에 집어채어가죠.

본인만 그러는지

안타까운 감이 드는군요.


과연 친구인가

너무 가식으로 박에는 안 보여지는군요.


양보다 질을 택하는(예외도 있죠) 본인으로 서는 가만히 서서 보기가 쫌 뭐한 풍경이라서/.


거미줄처럼 얽힌 실


거미줄이라 하기엔 실이 너무 약하군요.


새똥이라도 떨어지면

금방 끊어질듯 약한 실 같아보이죠.

이런게 친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