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일주일에 한번 오락실이 아니다!
매일 오락실이다!(빡)
방대한 양의 돈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출처는 비밀;;(훔친것 같잖아 짜샤)
출처는 통장에 아버님의 이름으로 200만원이 입금되어있덥니다.
아빠의 어이없는 한마디
'용돈으로 써라'
이렇게 고마울 데가..(빡)
쿨랜드님에게 박카스 한 박스 보내드려야겠군요
혹시 주소가 어떻게 되시죠?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농담 아닙니다. 진담 입니다.)
돈이 200만원이 들어오니
제일 먼저 생각난게..
쿨랜드님 이였습니다.
쿨랜드님 제가 보내드릴게요.
주소가 어떻게 되시는지 코멘트 달아주세요.
(박카스 먹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