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구 싶다.



아침 7:)00 (본인의 기상 시간)


정말 자구싶어서 도랑버리겠다.




"아빠 10부만 잘께."

"5분만 자라"


10분후 꺠서 하니비?를 말아먹구
8:00
"5분만 잘꼐"


한대 맞구 가방을 쌌다.


갈떄 까지, 자구싶어 죽 겠다,.


정작 수업시간이 돼면 잠자구싶지가 안다.




갔다와서,


꼐임하구싶다.


시험이 30일이며 공부를 하구 싶었다(학교에서)


본인은 게임 중이었따


되지도 않는 워 크 3


자구 싶은 생각으로 학교에 가서 잠은 못자고 개판수업을 치르구

공부하구싶은 생각으로 집에 와서 꼐임을하다가


지금은 숍파에 누워 자구있따가 캑캑캑.




잘떄는 캑캑캑


공부  할라면은?

"ready to work

all right

ready for action

This had better be worth it."


쇼파에 누워 잘라면은 목에 뭐가 걸려 서 캑캑캑.




흠....


뭐가 제대로 안되는군.
모두가 동감하는 사실

방학이 그립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