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지요.

다들 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요즘에 바빠서 못 들어가고 있구요.

단지 피시방에서만 놀고 있는 중..

좀 침울한 분위기..

개학해서 그런건가.

저는 이제 자주 못 들어 올껍니다.

어쩌면 평생을 못돌아 올지도 모르겠군요.

킹오브를 접는다는건 아니지만, 저의 글을 안읽어 주시고(실제로 잡담만 늘어 놓았지만) 무시한다는 것에 저는 많이 침울하였구요.

앞으로 가끔 들어와서 글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