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피곤... 짜증...
아으~!!
여튼 컴백했지요...
시골에서
태풍으로인해 세숫대야가 머리로 날라와 정통으로 모서리를 박았으나
플라스틱이 닳아 있었으므로 무효 -_-...
대략 바람의 압박으로 외갓집 마당에있던 감나무의 감이
80%이상 날라가서 지금은 10개인가밖에 안남았음...
크으...
그리고 융토현의 러브레또[빡!]
에서 들은한마디...
스꾸임!!!!!!!!!!!!!!!!!!!!!!!!!!!!
아 -_-;; 순간 무뇌충이생각나서 놀라 뒤로 자빠지고...
그리고.. 어제 많은 간판들을 봤는데...
제일압박
부여공주..[;;;]
음... 국도타고가는데 부여와 공주가 겹쳐보이더군요...
그리고..
두번째 압박... 천안공주[푸각]
이거야말로 -_-;;;;
그리고 세번째 압박 크허허;; 어이만땅 할말없음 황당무계 돌아버림 -_-;;
햇밤공주[으헉;;]
공주에서 햇밤을파는데 밑에다가 공주라고 써놓는건 뭐꼬 -_-;;;;;;;;;;
하하하;;;;;;;;;
여튼 돌아왔어요 ㅠ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