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추석 시작한지 1일째 그냥 엄마가 그 머나먼 함평에 끌고 갔다는...
거기서 있다가(따분해요)토요일12:30에 출발 8:30 에 도착하고
또 엄마는 사우나를 간다....ㅡㅡ;;
그래서 갓더니 표인봉이 왓더라.....;;
후후후......
근데 만난 곳이 목욕탕
후후후.....
*-_-*
나와서 돌아다닐때 사인부탁.......
(목욕탕 안에서 사인해달라면 너무 X팔림 ㅡ,.ㅡ)
후후후.......
오늘 한가지 생각해보니까......
"표인봉의 그것은 크다!"
(꽈지직)